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옷 거인 (문단 편집) === [[레벨리오 전투]] === [[빌리 타이버]]의 연설이 마무리되면서 지하실에서 엘런이 급작스럽게 거인화를 개시한다. 전사 후보생 [[팔코 글라이스]]가 거인화 폭발에 휘말리기 직전, 라이너가 서둘러서 갑옷 거인을 부분적으로 만들어 목숨을 지켜내지만, 갑옷과 본체가 어느 정도 동화된 채로 지하에 처박히게 된다. 팔코의 말에 따르면 계승자에게 살아가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기력 회복은 문제없지만 라이너의 괴로운 정신 상태 때문에 [[레벨리오 전투]]에 참전도 못하고 그대로 있다. 그러다가 종전 무렵 [[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에 의해 [[전퇴의 거인]]의 계승자인 [[라라 타이버]]가 잡아먹히고 [[턱 거인]]까지 잡아먹으려 하자 포르코를 구해 달라는 가비와 팔코의 외침에 간신히 거인화하여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mored Titan Manga EP104.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mored Titan EP66.png|width=100%]]}}}|| 이때 취해진 [[갑옷 거인]]은 독자들이 평상시에 생각하는 만전 상태의 모습과는 달리, 얼굴의 표면을 피부가 덮고[* TVA에서는 갑옷이 그대로 나온다.] 갑옷 특유의 전신 경질화 철갑이 떼어져 나갔으며 양어깨 부분은 각뿔처럼 뾰족하게 돋아난 수정체들로 감싸져 있는 불완전한 거인화의 형상이었다. 이 상태로도 라이너는 진격의 거인에게 돌격하면서 [[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진격]]의 손안에 묶인 포르코에게 손을 뻗는다. 그러나 부활한 지 얼마 안 돼 곧바로 주먹을 집중 경질화시킨 진격의 거인에게 턱을 처맞고 날아가지만, 그 와중에도 턱 거인의 머리채를 끌어당겨서 구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잠시나마 거인화가 풀린 엘런을 응시하더니 체력 소진 탓인지 완전히 기절해 쓰러져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